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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캠핑클럽’ 이효리X이진 오수처리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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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 '캠핑클럽‘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핑클이 캠핑카 오수 처리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해변에서의 캠핑이 방송됐다.

아침을 먹은 후 정리하던 중 이진은 “잠깐만 이게 뭔 일이야!”라며 다급하게 차를 살펴봤다. 네 사람은 오수가 넘친 캠핑카 때문에 패닉에 빠졌다. 이효리는 “어제 우리가 레버를 올려놨나봐”라며 당황했다. 이효리는 “오수관이 레버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위에서 나온다”면서 차에서 오수가 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급하게 오수를 처리했다.

페트병에 오수를 받아 화장실에 버리면서 이효리는 “이렇게 열 번 왔다갔다해야되는 거 아니겠지”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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