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캠핑클럽‘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효리와 성유리가 오수처리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이효리와 성유리가 오수통을 비웠다.
갑작스럽게 오수가 흘러넘쳐 오수 처리를 하게 된 상황. 오수통을 비우러 가며 이효리는 “핑클 오줌 사세요”라고 말했다. 이효리가 성유리는 “누구누구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효리는 “이효리 오줌은 비싸고 이진 오줌은 솔드아웃이에요 옥주현 있는데 뮤지컬 계에서 잘나가서 좀 비싸요 5000원 정도?”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조금 비싸네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수처리 마저도 유머러스하게 해치운 네 사람은 낮 시간 동안 개인 시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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