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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구해줘 홈즈’ 덕팀, 통영 서피랑 방문→ 별채 원적외선 찜질방 공간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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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덕팀’이 통영 서피랑의 원적외선 집에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을 위해 통영에 방문한 덕팀 김광규, 홍은희,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은 마당이 있고 소음 걱정이 없는, 출퇴근이 용이한 집을 원했다. 이후 덕팀은 서피랑에 있는 한 집에 방문했다. 넓은 마당과 마을이 한 눈에 보이는 뷰가 특징이었다. 1975년에 지어진 구옥이지만, 내부는 리모델링이 되어 모던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었다.

거실과 부엌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가파른 계단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2층의 널찍한 공간과 별채의 원적외선 공간이 강점이었다. 원적외선 찜질방이 공개되자 모든 패널은 “기가 막힌다”고 놀라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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