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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구해줘 홈즈’ 허경환X허성태, 통영 문 2개집 방문… 탁 트인 내부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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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복팀’ 허경환과 허성태가 매물 1호에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통영 매물 1호 집에 방문한 허성태와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통영시 홍보대사 허경환과 부산에서 출생한 배우 허성태는 매물 1호를 방문했다. 매물 1호집은 갤러리같은 고급스러운 외부가 눈에 띄었고, 집에서 마당으로 바로 이어지는 문이 있었다.

널찍한 거실과 다이닝룸, 베란다가 탁 트여 있었고, 2층에 올라서자 마당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넓은 통창이 큰 특징이었다. 상대팀인 홍은희 역시 “집이 예쁘다”며 놀라워했고, 마지막으로 통창뷰를 품은 안방이 공개되자 복팀은 모두 일어서 기립박수를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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