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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수)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Miss u"‥강성훈, 사기·횡령→악플러 고소 후 전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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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강성훈 인스타


강성훈이 각종 논란 속 여전한 팬사랑을 자랑했다.

19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ss u"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성훈이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 꾸며도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해 9월 타이완 팬미팅 공연을 시작으로 각종 구설수에 올랐으며, 지난해 12월 31일 젝스키스를 탈퇴하고 YG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또한 지난 1일 악플러들에 법적 조치를 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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