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리틀포레스트' 이승기, 흔들다리 수정…난이도 너무 높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숲 속 놀이터의 흔들다리를 다시 조정했다.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숲 속 놀이터에서 리틀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야심차게 준비한 흔들다리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7살 이한이를 제외하고서는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놀이기구였던 것.

아이들은 난이도 높은 흔들다리에 즐기지 못하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당황한 것도 잠시 정소민, 박나래와 함께 아이들을 위해 흔들다리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즉석에서 수정하기 시작했다.
hanapp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