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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다" '리틀포레스트' 사랑과 동심 꽃핀 첫 숲속 '1박2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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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사랑과 동심이 넘치는 첫 1박2일로 하얗게 하루를 불태웠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리틀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찍박골 숲 속에서 지내는 1박2일 힐링 여행이 시작됐다.

박나래는 아이들과 함께 두꺼비집 놀이를 시작했다. 리틀이들은 서로 흙을 묻히며 실수하면서도 "미안해"라며 아기 목소리로 사과해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이때,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커졌고, 박나래와 이승기가 각각 여자, 남자아이들을 맡았다. 하지만 아이들이 변기를 찾았고, 결국 이서진이 변기를 가지러가기 위해 서둘러 뛰어가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아이들과 함께 토마토에 이어 블루베리를 직접 캐기시작했다. 이승기가 삽질을 시작하자 이한이는 직접 해보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승기는 삽질의 기본을 친절하게 알려줬고,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블루베리 심기에 집중, 호기심이 폭발하며 직접 시식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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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사이, 아이들과 부쩍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유진이란 아이는 정소민에게 "이모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뽀뽀까지해줬고, 정소민은 "완전 심장 아파"라며 심쿵, 옆에 있던 이승기도 "삼촌은 안 좋냐"며 질투했다. 옆에 있던 이한이가 포옹하며 사랑을 표시했고, 계속해서 사랑이 넘치는 찍박골 여름을 보냈다.

이때, 이한이는 브록이에 대한 관심도 보였다. 식사를 안하려하자, 박나래가 "브룩이가 좋아할 것"이라 했고,
그제서야 이한이는 브록이를 의식하며 오매불망 기다렸다. 박나래와 이승기는 "이한이가 브록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좋아하나보다"고 하자, 이한이는 브록이 보란듯이 폭풍 먹방으로 모두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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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서로 손을 잡으며 놀이에 빠졌다. 정소민은 밥을 먹다말고 달려가 신발이 벗겨진 아이들을 살뜰히 챙겼다. 하지만 또 다른 곳에서 브록과 그레이스는 서로 실랑이를 하다 넘어졌다. 이승기가 바로 달려갔고, 덕분에 두 자매가 평화를 되찾았다.

저녁이 됐고, 정소민과 박나래가 아이들 씻기기에 도전했다. 이서진도 젖은 아이들의 머리를 말려주며 다정한 눈빛과 말투로 아이들을 돌봤다. 하루는 마무리 되어갔지만 아이들 재우기는 쉽지 않았다. 이승기는 "동화책 읽어주겠다"며 이한이를 품에 안아 책을 읽어줬고, 이서진은 모기향을 피우며 아이들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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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재웠으나 끝나지 않는 하루였다. 부모들에게 가정 통신문을 보내야했기 때문이다. 이승기와 이서진이 먼저 시작했고, 하루를 정리해 부모님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 리틀 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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