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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인트1분]밀가루 덕후 송경아, "따뜻한 유럽 가정식 요리+애플파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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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경아는 다양한 밀가루 요리를 요청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송경아, 오정연 편이 방송 됐다.

송경아는 애플파이를 만들기 실패한적 있어서 애플 파이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유럽에서 활동 했을 때 힘들었을 때, 관광지에서 파는 음식만 먹었다면서 셰프들에게 따뜻한 유럽 가정식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첫 번째 대결은 송훈 셰프와 유현수 셰프의 대결이었다.

송훈은 "안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요리사의 할일 이라고 생각 한다"면서 "페이스트리 고기볶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현수는 밀가루 신상임당이었다. 그는 "된장크림 라비올리에 치즈 명란 조합과 애플파이를 도전하겠다"고 말해 송경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원조 약장수 유현수는 "원래 맛집도 원조집과 새로 생긴집은 차이가 있다"고 송훈을 견제했다.

송훈은 자신의 가게에 유현수 셰프가 친한 동생과 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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