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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맨 장재영이 둘째 딸을 얻었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장재영의 아내 정연주 씨는 광복절인 15일 분당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장재영은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다"면서 "광복절에 태어나 더욱 상징적인 느낌이다. 첫째 딸 이름이 '은유'라 둘째 태명을 '은동'이라 지었는데 아직까지 이름을 고민 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재영은 지난 2014년 정연주 씨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으며 2015년 첫째 딸을 낳았다.
장재영은 2000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서 '코봉이'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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