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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오세연’ 최종회 함께 봅시다, 박하선X이상엽 팬들과 단체관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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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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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과 최종회를 함께 볼 수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은 열혈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24일 토요일 밤 11시 ‘오세연’ 최종회를 이들 열혈 시청자들과 함께 관람하기로 한 것.

24일 오후 10시 여의도 CGV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하는 오세연DAY’에는 박하선, 이상엽 두 주연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들 두 배우는 ‘오세연’ 최종회 방영 전 이벤트 현장에 모인 150명의 열혈 시청자들과 ‘팬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미처 공개되지 못했던 ‘오세연’ 미공개 스틸 및 뮤직비디오 상영, 열혈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하는 오세연DAY’ 참석을 원하는 열혈 시청자들은 오는 23일 금요일 오전 9시까지 채널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DM으로 명대사와 ‘단체관람’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 참석 인원, 개인 정보 등을 보내면 된다.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후 추첨을 통해 선발된 150명이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하는 오세연DAY’ 단체관람에 참여할 수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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