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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사랑하기 좋은 날' 지진희, 오늘(20일) '지정생존자'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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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지진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역대급 충격 엔딩으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열연 중인 지진희가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지진희는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박무진 역을 맡아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19일 방송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기도 했다.

20일 드라마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지진희는 라디오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그간의 소회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일 예정이며,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인기코너인 청취자들의 연애사연을 직접 낭독하고, 실시간 질문에도 진솔하게 답변할 것으로 보인다.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는 89.1MHz를 통해 매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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