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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더 쇼' NCT DREAM이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SBS Plus, SBS funE, SBS MTV '더 쇼'에서는 200회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Mnet '프로듀스X101' 중도 하차 이후 활동을 재개한 빅톤 최병찬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NCT DREAM 제노, CLC 장예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대세 신인으로 떠오른 걸그룹 로켓펀치가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 무대를 재현했다. 로켓펀치는 신인 특유의 상큼함과 흠잡을 곳 없는 보컬 실력으로 커버 무대를 완벽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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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원스는 정확한 칼군무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방탄소년단의 'DNA'을 완벽히 재현해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CIX, JBJ95의 스페셜 무대가 이어졌고 1위 후보로는 NCT DREAM의 '붐', 로켓펀치의 '빔밤붐 (BIM BAM BUM)', 위키미키의 '티키타카'가 올랐다. 여러 점수를 합산한 결과 NCT DREAM이 1위에 등극했고 제노가 "멤버들이 없어서 아쉽다. 멤버들과 이 기쁨을 누리겠다. 곧 있으면 3주년이다. 사랑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A.C.E, TRCNG, 공원소녀, 더보이즈 뉴, 홍주찬, 노라조, 버디, 위키미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Plu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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