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대신 진실게임 벌칙 받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김향기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자처했다.

20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최준우(옹성우 분)과 유수빈(김향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수빈은 수학여행 중 진행된 진실 게임에서 "아직도 최준우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고 난감해했다. 이에 최준우도 유수빈의 대답에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대답을 하지 못하던 유수빈은 풍선 벌칙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를 지켜보던 최준우는 유수빈에게 달려가 대신 벌칙을 맞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