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이하정 아나운서가 생후 48일 된 딸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 자라는 유담이 #48일차'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하정 정준호 딸 유담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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