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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안재현 강남서 따로 나와 살고 있다" 구혜선과 올초부터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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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SB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올초부터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이혼과 관련해 집중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16년 결혼하고 용인 신혼집에서 지내다가 올초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했다”며 “금호동으로 온 후 안재현이 강남으로 따로 나와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현재까지도 따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8일 새벽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고 글을 남겨 파장이 일었다.

이어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이혼 의사가 없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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