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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오하영, 데뷔 8년만에 솔로 'OH!'···에이핑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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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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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23)이 데뷔 8년 만에 솔로 데뷔곡을 발매했다. 21일 오후 6시 솔로 미니 1집 '오(OH)!'를 공개했다.

팀의 메인보컬 정은지(26)를 잇는 두 번째 솔로 주자다. 앨범 제명 '오!'는 자신의 성에서 따왔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제목에 스물네살 오하영이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도 담았다"면서 "'오!'에서 숫자 '5'를 연상해,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감정들을 '오감'에 빗대어 표현해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은 '돈트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다. 두아 리파의 '뉴 룰스',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만들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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