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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가수 선미의 '날라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 티켓팅이 예스24에서 진행된다.
21일 선미는 이날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팬클럽 '미야네' 회원을 대상으로 '날라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 티켓을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선예매 시 1인 1매만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선미의 '날라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선미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앨범 작업 에피소드와 Q&A 등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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