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마이웨이 성병숙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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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병숙이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성병숙이 출연해 인생의 우여곡절을 풀어놨다.
성병숙은 1955년생의 배우로, 올해 64세다. 이날 성병숙은 "인생은 지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다. 슬픔 속에서도 그 슬픔 때문에 더 감격스러운 순간들이 있다. 왜 미리 걱정하는가"라고 전했다.
이어 "언제 갈지 모르고, 모퉁이 돌아서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오늘 벌어지는 순간을 모르니, 산다는 게 다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 걱정하지 않기 위해서는 주어진 지금을 즐겁게 보내라는 지혜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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