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장성규 "'신입사원'에서 최후 5인에 속했지만 나댄다고 떨어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8.21 2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