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동우 “실명 후 암기력 절로 상승”…노라조 원흠 “천재다” 매일경제 원문 손진아 입력 2019.08.21 2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