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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비판은 감내해야한다"…중화떡볶이집의 고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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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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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부천 대학로를 다시 찾았다.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백종원은 중화 떡볶이집을 찾았다. 중화 떡볶이집의 가장 큰 문제점은 메뉴가 지나치게 많은 것이었다. 사장님은 처음 오픈했을 때 당시로 메뉴를 대폭 줄였다.

사장님은 메인 메뉴 떡볶이의 조립법도 수정했다고 밝혔다. 중화 떡볶이집은 기름이란 기름은 다 먹어보고 기름까지 변경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중화 떡볶이집은 백종원의 지적 사항을 모두 고쳐 떡볶이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느끼함이 조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사장님들은 개선한 레시피는 기존보다 불맛이 줄어들어 아쉬워했다. 백종원은 기존처럼 그을음이 들어가는 것이 건강상 좋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장님은 백종원과 함께 3차에 걸쳐 떡볶이를 완성해 맛을 비교했다. 사장님은 맛을 보고는 기존의 불맛을 요구하는 손님들을 걱정했다. 백종원은 결정은 사장님의 몫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불맛보다 그을음의 맛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이 하는 것은 단순한 의견 제시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불맛에 대한 고민과 방송 출연으로 인한 비판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비판은 감내해야 하고, 자신도 떡볶이 집을 운영해 후회되는 것이 많아 알려주는 것이라며 고민이 되면 지금이라도 방송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 사장님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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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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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닭칼국숫집을 재방문했다. 사장님은 지난번 혹평을 들었던 제육덮밥의 양념장을 일주일 동안 고심하고 연구해 새로운 제육덮밥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사장님께서 새로 만든 제육덮밥에 다시 맛이 없다고 혹평했다. 백종원은 제육덮밥을 안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사장님과 같은 재료로 제육덮밥을 직접 만들었다. 사장님은 달라진 제육덮밥의 맛에 놀라며 감탄했다.

사장님은 백종원의 방문 전, 손님이 몰리자 실수를 연발하며 주문한 요리들을 제때에 내지 못하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안타깝게 했다. 백종원은 다양한 메뉴보다는 닭칼국수에 집중할 것을 권유했다.

기본기에 있어서 호평을 받았던 롱피자집이 신메뉴에 도전했다. 사장님이 기존에 '카레피자'가 없다면서 자신 있게 말했지만 백종원은 '커리피자'로 검색해보라고 지시했다. 사장님은 '커리피자'로 검색하자마자 쏟아지는 카레피자 정보에 당황하며 폭소했다.

백종원은 카레피자를 맛보고 "참 카레 못한다"고 웃었다. 백종원은 카레를 처음 끓여봤다는 사장님에 웃으며 먹어본 카레중에 손 꼽힐 정도로 맛이 없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카레가 맛이 없는 것이 문제지만 카레피자가 새롭지는 않다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간단하게 해 보는 것도 방법이라며 "처음 해본 것 치고 대단하다. 음식 소질 있다"며 칭찬하고, 연구를 더 해볼 것을 당부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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