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하면 완판'이란 말은 배우 수지를 위해 있는 말인지 모른다. 귀걸이에서 의류, 가방, 화장품까지 패셔니스타로서 그의 영향력은 SNS 마케팅으로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올리브채널 '프리한마켓10'에서는 이른바 '수지 귀걸이'가 전파를 탔다.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제품이라는 해당 귀걸이는 수지 이외에도 소녀시대 수영 등이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안방 시청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비단 해당 귀걸이 뿐만이 아니다. 수지는 디올과 랑콤 등 고가 패션 및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특히 SNS를 통해 해당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거나 홍보하는 포스팅도 다수 게재했다. 21일에도 수지는 SNS에 스킨케어 화장품 G 제품을 홍보한 바 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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