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박지후 '묘하게 끌리는 눈빛'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벌새'에 출연한 배우 박지후가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사와 밀접하게 연결된 개인의 서사를 담고 있는 '벌새'는 열네 살짜리 소녀가 냉혹하고 폭력적인 세계를 마주할 때의 내밀한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오는 29일 개봉.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tina@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