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권현빈, 굴욕 표정도 마다하지 않는 털털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권현빈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권현빈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울었는데' '양파 썰다가' '왜 울었냐고' '양파 때문이라고 대답했어'"라고 말했다.

사진 속 권현빈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현빈은 아이돌 스타임에도 불구, 망가지는 것을 자처해 웃음을 줬다.

한편 권현빈은 지난 19일 솔로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