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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인트1분] 블레어, 워터파크 물썰매에 “천식 걸릴 뻔”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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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블레어와 가족들이 워터파크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가 가족들과 한국에 여행 온 워터파크를 방문했다.

블레어가 준비한 여행 코스로 워터파크를 방문한 이들은 가볍게 파도풀을 즐긴 후 슬라이딩 체험에 나섰다. 상당한 길이의 물썰매에 도전한 이들은 썰매가 출발하자마자 “이건 뭐야”라며 비명을 질렀다.

케이틀린은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라고 말했고 맥은 “나 이걸로 심장마비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물썰매를 제안한 블레어는 “난 천식 오는 줄 알았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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