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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러브캐처2’ 제주도에서 견제or호감? 긴장되는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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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 : '러브캐처2‘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러브캐처 출연진의 어색한 첫만남이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서는 출연자들의 첫만남이 방송됐다.

숙소에 먼저 도착한 송세라와 김가빈은 숙소를 둘러보며 천천히 대화를 나눴다. 김민석과 정찬우 역시 밖에 수영장이 있다면서 “수영 잘 하세요?”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풀기 위해 애썼다. 수영장을 보기 위해 다른 출연진들이 바깥으로 나갔지만 김민석은 실내에 남아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새로운 출연진 박정진이 도착했고, 박정진은 “계속 이렇게 (말이 없냐)”며 “날씨가 좋네요”. “키가 크실 것 같아요”라는 등 분위기를 풀었다.

한편 민소매 차림으로 도착한 김소영에게 송세라는 “안 추우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영상으로 지켜보던 신동엽은 “약간 견제하는 거다 첫 인사가 안 추우세요다”라며 예의주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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