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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치타, 남자친구 반할만한 치명적 섹시미…'러브캐처2'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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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래퍼 치타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치타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래퍼 치타가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전했다.

지난 21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레드.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김레드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치타가 레드컬러 휴대폰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붉은 립스틱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돋보이는 치타의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니다.

한편 치타는 최근 여러 방송에서 남자친구 배우 겸 감독 남연우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치타는 지난 22일 첫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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