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조국 후보자,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국민적 의혹을 밝혀야! - 김학용 의원,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등의 내용을 다뤘다.

김어준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1998년 딴지일보를 창간했으며,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미디어 '팟캐스트' 시장이 활짝 열리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주역이다.

한편, SNS 상황 등에 따르면 김어준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지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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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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