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으로 TBS교통방송 소속
정연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년 8월 1일 05시 04분 경을 공유했던 당신과 나만 아는 얘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주 아나운서는 노란색 옷을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환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연주 아나운서는 1976년생으로 TBS교통방송 소속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