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김민상, 반전 부르는 두 얼굴..긴장감 최고치 헤럴드경제 원문 천윤혜 입력 2019.08.23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