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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의사요한' 지성, 심정지 온 오유나에 "아직 할 일이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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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의사요한' 방송캡쳐


지성이 심정지가 온 오유나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유리혜(오유나 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리혜 환자가 심정지가 왔다는 말에 차요한은 유리혜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이에 통증의학팀은 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보호자도 동의했다며 차요한을 말렸다.

그리고 유리혜 환자의 언니가 강시영(이세영 분)에게 유리혜의 아들이 안 온 이유가 아빠가 아이를 안보낸거였다며 아들이 병원에 와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시영이 유리혜 환자의 아들을 찾아 "우리 빨리 가야 할거 같다"며 아이를 데리고 유리혜 환자에게 달려갔다.

그런가운데 차요한은 자신을 말리는 이유준에 "환자도 나도 아직 할 일이 남아있어 아직은 안돼"라며 심폐소생술을 계속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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