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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인트1분] ‘으라차차 만수로’ 백호, 선수들 위해 감미로운 무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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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으라차차 만수로'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백호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첼시 로버스의 날’ 행사에서 사전녹화로 무대에 선 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호는 스케줄 상 ‘첼시 로버스의 날’ 행사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했다. 하지만 백호는 선수들을 위해 미리 무대를 준비해두고 떠났다. 음악 방송의 ‘사전 녹화’처럼 미리 무대를 녹화해두고 떠난 것.

백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계범주의 ‘살아’를 열창했다. 이사진은 앞에서 노래를 감상했고, 김수로는 늘 성실한 자세로 열심히 일해줬던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서울에서 보자”고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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