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백종원, '고교급식왕' 소고기파티 쐈다..문세윤X나은 "잘먹었습니다"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문세윤 SNS


[OSEN=이소담 기자] 백종원이 tvN '고교급식왕' 소고기 파티를 열었다.

문세윤은 23일 자신의 SNS에 "백종원 행님이 쏘신 소고기 잘먹었습니다. 지원이형이 없어서 아쉽네. 9월에 다시 그땐 완전체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 문세윤, 에이프릴 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고기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고교급식왕' 팀원들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고교급식왕'은 백종원과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레시피를 제안하고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 지난 17일 대망의 결승전 대결이 진행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백종원, 은지원, 문세윤, 나은이 함께 호흡을 맞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 besodam@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