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리사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n my bo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원한 의상을 입은 제니와 리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니와 리사의 아름다운 미모와 독보적인 매력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의 골드 인증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2억뷰 돌파 시점부터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최단 시간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9억뷰도 가장 빨리 돌파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 21일 '2019 PRIVATE STAGE [Chapter 1]'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mk3244@osen.co.kr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