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호텔 델루나' 예고편 캡처 |
'호텔 델루나'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방송되는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여진구)을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는 장만월(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러한 만월의 변화에 델루나 식구들은 이승을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최서희(배해선) 객실장에게 200년 된 천추의 한을 풀 기회가 찾아온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총 16부작이다.
한편, 지난 방송 장만월과 구찬성의 키스신에 삽입된 아이유의 OST는 발매되지 않을 계획이어서 많은 아쉬움을 안긴다.
후속 작품은 지난달 방영됐던 '아스달 연대기' Part3로 알려졌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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