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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스트로 산하가 차은우에게 응원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차은우가 산하를 응원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산하는 정글로 떠나기 전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고, "필요한 도구가 필요해서 사러 가고 있다. 제 정글 선배님이 옆에 계신다"라며 설명했다.
산하는 곧바로 차은우를 소개했고, 차은우는 "2년 전인가 뉴칼레도니아 편에 갔었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산하와 차은우는 함께 쇼핑에 나섰고, 차은우는 맥가이버 칼, 방충망, 미니 랜턴 등을 추천했다.
특히 차은우는 "재미있게 하고 오면 된다"라며 응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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