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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지갑은 저한테 맡겨주세요" '전참시' 놀이체험 나선 장성규→ 선 넘는 토크에 즐거움 Up!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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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장성규가 테마파크 체험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사수에게 코믹 안무를 전수받은 장성규는 최선을 다해 춤을 배웠고 손님들이 좋아하겠다라며 즐거워했고 밀림 체험 놀이기구에서 탑승 안내를 시작했다.
이곳에서도 선을 넘는 춤솜씨를 선보였다

하지만 매니저만 조마조마,극과 극의 모습에 패널들을 폭소케했다. 첫번째 업무를 맞춘 뒤 두 사람은 직원 식당으로 향했다. 매니저는 식사 전 장성규 다이어트 약까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스케쥴 체크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스케쥴이 공개 되자 꽉 차 있는 장성규의 스케쥴에 모두들 놀랬다. 장성규 역시 2달 동안 쉬지 못했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후 장성규는 열차 탑승 체험에 나섰다. 손님들에게 "지갑은 저한테 맡겨주세요. 다음엔 롯데월드에서 만나요 "등.. 선을 넘는 멘트는 여기서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이후 가족과 떨어져 혼자 열차에 탑승한 아이와 열차를 탔고 급격히 빨라지는 열차에 절규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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