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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전참시' 장성규, 유병재에 매니저 보너스 상담…"차근차근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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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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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매니저의 보너스에 대해 고민했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장성규가 매니저의 월급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성규는 "저는 (매니저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매니저로 들어와서 월급이 낮아졌다"라며 털어놨고, 전현무는 "명절 때 좀 챙겨줘라"라며 조언했다.

장성규는 "명절 때 10만 원 하면 되는 거냐"라며 물었고, 유병재는 "금액까지는 말해줄 수 없다. 제가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라며 거들었다.

이에 장성규는 "꼭 만나 뵙고 싶었다. (매니저가) 친한 형이지 않냐"라며 궁금해했고, 유병재는 "50만 원부터 시작한다든지 차곡차곡 올라가는 게 좋다"라며 귀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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