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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웰컴2라이프' 정지훈X임지연, '약지엄마' 범행현장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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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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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지훈과 임지연이 약지엄마의 범행현장을 잡았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13회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과 라시온(임지연)이 약지엄마(이상민)의 범행현장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상은 약지엄마의 다음 타깃이 보육원에 남은 마지막 원생 한유림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약지엄마는 한유림과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약지엄마는 방송을 끝낸 후 유제품을 먹으면 안 되는 한유림에게 분유를 타서 주사기로 주입했다.

문지호(홍진기)는 약지엄마가 끝낸 라이브 방송을 다시 진행시켰다. 이에 약지엄마가 한유림에게 분유를 주입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공개됐다.

라시온과 구동택(곽시양)이 약지엄마를 살인교사 혐의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라시온은 약지엄마를 향해 "법만 아니였으면 당신 죽여버렸을 거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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