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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열여덟의 순간’ 강기영, 담임 교체 경고에 “완전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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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 '열여덟의 순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기영이 담임이 교체될 위기에 처했다.

26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오한결(강기영 분)이 담임이 교체될 위기를 맞았다.

이관용(박성근 분)은 오한결에게 2학년 3반 담임을 교체해달라는 성명서가 왔다면서 학부모의 의견을 전달했다. 오한결은 “이거 휘영이 어머님께서 시작하셨네요”라며 물었다. 그러면서 오한결언 “잘 모르겠고요 저는 휘둘리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하며 심화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오한결은 “완전 기분 나쁘네 기분 좋게 수학여행 갔다와서”라며 분을 삭히지 못했고, 마휘영의 어머니(정영주 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거절당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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