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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포인트1분]오정연 별명 '오룽지'…레이먼킴VS이연복 '누룽지 요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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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오정연의 냉장고 식재료로 레이먼킴과 이연복셰프의 대결이 그려졌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누룽지 요리 편이 방송됐다.

레이먼킴은 '생생리소통'를 준비했다. 누룽지를 이용해 총 3개의 요리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연복셰프는 '네들이 게살 스프 맛을 알아'를 준비 했다. 누룽지 스프, 전, 맛탕 요리에 나섰다.

한편 김성주가 오정연에게 현장중계를 맡겼고, 오정연은 매끄럽게 안정환에게 토스하며 진행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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