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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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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홍현희 “들려 있는 코 때문에 돈 샌다는 소리 자주 들어" [Oh!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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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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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관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는 개그맨 홍현희,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홍현희는 “들려 있는 코 모양 때문에 돈이 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이에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은 홍현희의 전반적인 관상은 물론,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은혁 역시 관상 상담 대열에 합류했다. 은혁의 관상을 보던 관상학 전문가는 은혁의 예상 수명을 무려 100세로 예측했다. 특히 은혁의 관상에 숨겨진 장수의 비밀이 다름 아닌 ‘귓구멍’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100세 무병장수’와 ‘귓구멍’이 어떤 관상학적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예측 전문가와 함께 돈을 모으는 관상부터 오래 사는 관상까지 관상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JTBC2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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