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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포인트1분]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악몽 후 고시원 분위기 감지...'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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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OCN '타인은 지옥이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시완이 에덴 고시원의 이상한 기류를 느꼈다.

1일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연출 이창희/극본 정이도)2회에서는 악몽을 꾼 윤종우(임시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덴 고시원에서 잠을 자던 윤종우는 악몽을 꾸다가 복도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

복도에서는 310호 안희중(현봉식 분)이 변득종(박종환 분)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었다. 이를 302호 유기혁(이현욱 분)이 말렸다.

다음날 엄복순(이정은 분)은 놀란 윤종우에게 안희중이 떠났다고 전했고 윤종우는 서둘러 출근하게 됐다.

출근하면서 윤종우는 자신이 지내는 에덴 고시원에 대해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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