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 방송캡쳐 |
'서울메이트3' 이규한이 메이트들을 위해 직접 오징어순대를 만들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이규한이 메이트들을 위해 직접 오징어순대를 만들어 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카리반에서는 이규한과 메이트들이 저녁 준비를 했다. 이규한은 마리야, 카트리나와 함께 직접 오징어순대를 만들었다. 이규한은 "마리야와 카트리나가 굉장히 재미있어했다"라며 손쉽게 만들수 있다고 했다.
최여진은 메이트들에게 "회 먹어본 적 있냐"고 물었다. 메이트들은 한번도 먹어 본적 없다고 답했다. 이어 메이트들은 거부감 없이 초장에 찍어 회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최여진은 조개구이를 메이트들에게 먹여줬다. 이규한은 잘 익은 오징어순대에 전분과 계란을 입혀 오징어순대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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