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저스티스' 지혜원 기자회견, 박성훈 실체 폭로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혜원이 박성훈의 실체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29회에서는 장영미(지혜원 분)가 탁수호(박성훈)의 실체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미는 정해진(이서안)과 함께 신인배우 납치사건 및 남원식당 성상납 관련 기자회견 자리에 나섰다.

정해진은 배우 지망생들이 고위급 인사들을 상대로 겪은 성접대에 대해 밝혔다. 기자들은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장영미는 자신을 납치하고 감금한 사람이 정진그룹의 탁수호 부회장이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탁수호 쪽에서는 장영미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맞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