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최유화, 종영 소감 "아직 실감 안 나,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서울경제 원문 김주원 기자 입력 2019.09.05 0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