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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구구단 미나,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인증샷...`혀빼꼼 in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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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구구단 멤버 미나가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미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나는 이륙을 앞두고 기내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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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신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메이크업, 각종 주얼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잘 자란 눈썹과 긴 속눈썹, 큰 눈, 오똑한 콧날 등 인형 미모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이뻐이뻐", "즐거운 시간 되시길", "혀 빼꼼! 너무 귀여워요", "푹 쉬다 와 미나야", "태국에 오신 걸 환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인턴사원 김유나 역을 맡아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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