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이 불 질렀다"…'저스티스' 최진혁→박성훈,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9.05 14:40 최종수정 2019.09.05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