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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아스달 연대기 샤바라’ 카라타 에리카, 시선강탈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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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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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아스달 연대기'에서 샤바라 에리카 역으로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모모족의 샤바라 카리카입니다. 은혜를 갚습니다! #아스달연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타 에리카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라타 에리카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골두(류성현 분)를 절명 시켜 사트닉(조병규 분)의 원수를 갚고, 은혜를 갚기 위해 은섬(송중기 분)을 찾는 것을 선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1997년생인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5년 후지TV ‘사랑하는 사이’로 데뷔한 이래 ‘소리 사랑’ ‘귀족 탐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영화 ‘자나깨나(언제나)’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선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LG전자의 휴대폰 ‘V30'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7년 이병헌, 김고은, 한지민 등이 속해있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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