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추석 맞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없는 서울을 만끽하러 나왔는데 막힌다"며 "그래도 오늘 밤에 떠오를 보름달을 기대하며.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드라마 'SKY 캐슬', '나의 아저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오나라는 최근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해 깜찍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한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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